정말 오랜만에 집에 갔다.
어머니의 음식을 그것도 아침밥을 먹었다.
반찬은 완두콩 고봉밥, 어묵뭇국
갈치구이, 이면수 구이, 소고기 야채볶음,
계란과 김치 겉절이 아침에 너무 호화로웠다.

한 숟가락으로 어머니의 정성이 느껴졌고
두 숟가락으로 이 따뜻함이 나에게는 항상 있었구나
라고 느껴진다.

이 감정을 소중히 하자.
* 이글을 누가 보지 못하더라도 항상 소중히 하시길 바랍니다.

카테고리 없음 l 2023. 3. 26. 0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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